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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동탄여자
브렉시트 영국 국민투표 과연 유럽연합 탈퇴 가능할까? 본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뜻함.
6월 23일 영국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브렉시트(Brexit)는 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
영국의 브렉시트를 결정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증시까지 출렁이고 있는데요.
현재 찬반 여론이 팽팽한 가운데
영국 파운드화도 하락하고 있네요.
게다가 유럽 주요 증시까지 하락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탈퇴냐 잔류냐?
현재 43대43대 동일하다고 합니다.
정말 어떻게 될지 한치앞을 못보는 상황이네요.
현재 영국의 총리인 캐머런 총리는 브렉시트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영국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부분을 설득하고 있기도.. 또한 영국의 전현직 총리와 사디크 칸 런던 시장 또한 브렉시트가 되지 않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다고 하네요.
우선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가 독립을 선언할 것으로 이렇게 되면 영국이 해체될 수도 있다는 시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영국의 파운드의 가치는 하락되고 영국의 경제까지 어려워질 수 있다는게 부정적인 의견이네요.
하지만 탈퇴절차자 굉장히 복잡해서 현실적으로 탈퇴를 하더라도 10년정도 걸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리스본조약 50조]
만약 브렉시트가 벌어진다 했을때 그 극복능력이 당락을 좌우한다는 분석도 있네요.
정말 6월 23일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추가 업데이트 내용>
영국 브렉시트 관련해서 계속적으로 기사가 보도되고 있는데요.
관심가져볼 기사가 있네요.
바로 영국이 브렉시트 영샹으로 최대 15년후 경제가 후퇴할 수 있다는 전망인데요.
LG경제연구원이 공개한 브렉시트 리스트 진단 보고서에서는 앞서 말했다시피 금육시장이 출렁이고 영국을 비롯해 유럽 증시가 폭락하고 유럽 국채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들과, 무관세였던 EU역내무역이 관세화로 바뀌면서 영국의 수출이 위축되고 수입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서 자유롭게 EU와 교역을 하던 부분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교역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악화되는 영국의 브렉시트 리스크 영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영국 브렉시트의 공포라고 볼수가 있겠네요 ㅎㄷㄷ
18~24세의 청년층에서는 브렉시트 반대지지가 많고,
65세 이상 노령층에서는 영국 브렉시트를 찬성하는쪽이 대부분이고,
중산층과 사무직에서는 반대, 노동직에서는 찬성이 우세하다고 합니다.
날이 지날수록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어제자 언론들의 여론조사에서 잔류가 우세하고 있는듯하네요.
(출처 - 중앙일보)
<영국언론 찬반 반응>
*찬성 : 더선, 텔레그래프, 데일리익스프레스, 데일리메일
*반대 : 파이낸셜타임스, 미러, 가디언
<6/24 추가 업데이트 내용>
드디어 실시된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투표을윤 70% 이상을 기록했는데요.
아직까지도 개표가 진행중이어서 한국시간으로는 24일 오후 3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가장 먼저 집계가 끝난 지브롤터에서는 EU 잔류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은 EU탈퇴는 4%에 불과. 95.9%가 잔류를 선택했네요. 또한 클라크매넌셔와 오크니섬에서도 각각 잔류가 57.8%, 63.2%로 앞섰습니다!
어머 오후 3시 결국 영국 브렉시트 발표 결과는 탈퇴입니다;; 브렉시트 확정!
개인적인 예상에서는 빗나겠네요...
탈퇴 51.9% / 잔류 48.1%
영국읜 EU에서 43년만에 탈퇴를 하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분야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 파운드화 가치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엔화는 폭등하고; 금융시장이 대혼란을 겪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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