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훈장 주차시비 과거 성폭행까지? 누구?

청학동훈장 주차시비 과거 성폭행까지? 이런 인성이 어떻게 청학동 훈장?

청학동훈장 주차시비 이후 열받았다고 차로 시민 들이받았다는 소식.. 어떻게 이런 사람이 청학동훈장을? 이 청학동 훈장은 주택가에서 주차 시비가 붙은 후 한 주민에게 욕을 하면서 차를 타고 주민에게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이 사건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는데, 더 충격적인것은 이 사건 뿐만이 아니라는것. 지난 2009년에는 상해와 업무방해로 벌금형을 받은 적도 있고, 2008년에는 청학동 서당에서 교율을 받은 여중생을 성추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아이들의 예절을 논하고 가르칠수가 있죠? 청학동 훈장은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이 청학동 서당 훈장은 장모씨로 56세의 남성입니다. 모범을 보이여할 훈장이 이런 망측한 짓을.. 인성은 어디로 실종된걸까요.. 정말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의 인성문제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

 

[청학동 훈장 주차시비 욕설, 폭행 뉴스]